윤희진 다비육종 회장, 구제역 방역활동 중 순직 공무원 유가족에 위로금 1억원 기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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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3-25 | 조회수 |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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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공무원 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윤희진 회장은 “2000년 파주 구제역 발생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를 조직해 민간 차원에서 일한 적이 있다”고 말하고, “방역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잘 알기 때문에 이번에 희생된 분들이 더욱 안타깝다”면서 “구제역 방역에 동참했다가 돌아가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윤 회장은 1986년 (주)다비육종을 설립해 세계 최고수준의 종돈과 육종기법을 도입하였고, 매년 약 150만두의 비육돈을 생산할 수 있는 종돈 물량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종돈 계약생산체계를 실시하였고, 3-Site 분리사육, 농장 HACCP 기법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노력을 해오고 있다. 윤 회장은 한국양돈연구회 회장, 도드람양돈사업회 회장, 대한양돈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윤 회장은 서울대 축산전공 대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설립을 위해 수천만원을 기부하고, 2005년에는 남북 분단 이후 처음으로 북한 금강산지역에 종돈을 공급한 바 있다. 또한 캄보디아에서는 신부가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훈련원에 돈사를 지은 후 새끼돼지 100마리를 보내고 양돈을 공부하는 베트남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기도 했다. 한편, 윤희진 다비육종 회장의 미담은 지난 3월 15일자 조선일보에도 게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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