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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자조금 제도 "반드시 필요"

작성일 2001-07-14 조회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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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열화 대표 간담회서 박영인 회장 강조
미 곡물협회 박영인 회장은 지난 7월 3일 본회가 주관한 계열화 대표 간담회에 참석해 "자조금제도는 민주주의의 가장 대표적인 제도이며, 양돈자조금은 양돈인들이 안정된 양돈산업을 영위하기 위해 우리 나라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자조금은 어떤 소속·단체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 자조금 운영위원회 주체로 운용되어야 하지만, 양돈업이 있는 한 끝까지 남아야 할 양돈협회에서 이를 추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길부 도드람양돈조합장, 윤희진 다비인티 사장(본회 부회장) 등 계열화 대표 및 한냉, 대상 등 관련업체 대표 등 15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계열화 업체의 재정적 어려움 등을 이야기하고, 양돈협회가 계열화업체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 또 참석자들은 미 곡물협회 계열화 전문가를 초청해 정보를 교환하기도 하였다.
한편 본회 김건태 회장은 전 양돈인들의 하나되기에 계열화 업체가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국내 양돈산업을 경쟁력있는 안정된 산업으로 함께 키워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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