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시황 및 전망- 올 추석에는 한돈 선물로 |
|||
|---|---|---|---|
| 작성일 | 2010-08-09 | 조회수 | 1269 |
|
100 |
|||
|
【올 추석에는 한돈 선물로..】
◦ 올해 하반기, 특히 추석 성수기가 들어 있는 9월부터 국내 돈가가 급격히 하락, 해마다 년중 최저치를 형성하는 시기인 10월에는 지육 kg당 3,400원대 이하까지 하락폭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국내 양돈 농가들에게는 우울한 추석이 될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작지 않다. 이러한 전망을 발표한 배경에는 모돈 사육두수 증가를 감안하고 계절적인 영향을 고려할 때 하반기 중의 출하물량 증가세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백신접종 효과로 육성율이 향상됨에 따른 출하물량 증가를 우선적으로 꼽고 있고, 상반기 중에 감소세를 보였던 돼지고기 수입물량 내역을 볼 때 비교적 크게 감소한 육가공 원료용 전지 부위 이외, 삼겹살, 목살 등 주요부위의 감소폭은 크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국내 돈가 하락 폭이 예상외로 클 수 있음을 전망하고 있어 추석 전후의 9월 돈가 향방이 더욱 주목되게 하고 있는 듯하다.
◦ 예년만은 못하지만 연중 축산물 최대 성수기중 하나인 추석 명절에는 전반적인 축산물과 육가공제품들의 판매 증가폭이 커지는 것이 보통이나 평소 전체 축산물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할 때 돼지고기는 푸대접(?) 받는 추이가 이어지고 있어 한돈 사육농가들에게는 서운함도 적지 않다고 본다. 국내 양돈산업의 영원한 과제인 부위별 소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올해 추석선물은 한돈햄 선물세트로“ 캠페인이 성료되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함은 물론이고 한돈 생육 선물세트 판매도 적극 활성화되도록 하여 올 추석부터는 예년의 서운함을 다소나마 해소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7월 첫째 주중 5,930두로 7월 들어서면서 일주일마다 100두 정도씩 증가세를 보여 오던 전국 도매시장의 하루 평균 돼지 경락물량은 7월 넷째 주에는 6,260두로 셋째 주 대비 5.5% 늘었고, 7월 마지막 주에도 6,350두로 증가세가 이어져 상당기간 이어져 오던 6,000두 이하 수준을 보이던 추이가 무너져 돈가 하락폭이 커짐을 야기 시킨 것으로 판단케 하고 있다.
◦ 7월 셋째 주에 추가 상승치 못하고 4,740원대를 형성했던 전국 도매시장 박피돈 평균 경락가격은 넷째 주에는 4,510원대로 셋째 주 대비 230원 이나 크게 내렸으나 7월 마지막 주에는 넷째 주의 하락 폭이 큼에 따른 조정 국면을 보여 4,550원대의 보합세를 보였다. 휴가 절정기인 7월말 8월초의 한돈 거래가격이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을 보이며 마무리되었고, 육가공, 유통업소들이 재고부담으로 작업 물량을 조절하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도매시장 출하물량이 증가세를 보여 하락폭이 커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급식물량 감소, 휴가이후의 소비 위축 등을 감안하고 산지 출하물량 추이를 고려할 때 당분간은 도매시장 출하물량 증감에 따라 등락폭이 큰 불안정한 장세가 예상된다. |
|||
| 목록 | |||
| 다음게시물 | 다음게시물이 없습니다. 안기홍의 양돈장원포인트-습식급이기의 올바른 선택과 관리 | ||
| 이전게시물 | 이전게시물이 없습니다. 종돈장 방역관리 요령 일부 개정…정액등처리업체 검사두수 기준 설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