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연, 9월 사육마리수 1천만 마리 전망…8월 지육가격 kg당 4,500∼4,7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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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8-09 | 조회수 |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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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연, 9월 사육마리수 1천만 마리 전망…8월 지육가격 kg당 4,500∼4,700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8월 kg당 지육가격이 4,500∼4,700원 정도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농경연 축산관측 8월호에 따르면 돼지 생산성이 높아져 9월 사육마리수는 전년 동월보다 6.7% 증가한 1,001만 마리, 12월 사육마리수는 4.0% 증가한 997만 마리로 전망했다. 8월∼12월 출하에 영향을 미치는 3∼5월 자돈용 배합사료 생산량은 전년 동기보다 6.7% 증가하여, 금년 8월∼내년 1월 출하마리수는 전년 동기보다 6.6% 증가하고, 돼지고기 생산량은 6.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돼지고기 상반기 수입량은 주요국가의 돼지 사육마리수 감소와 돼지고기 국제가격 상승으로 인하여 전년 동기보다 18.6% 감소한 10만톤을 기록했다. 상반기 돼지고기 수입 비중은 EU산이 39.5%로 가장 높았고, 미국산 29.5%, 칠레산 16.9%, 캐나다산 10.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들어 EU산 돼지고기 수입량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8월∼내년 1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상반기보다 감소하겠지만, 수입량이 매우 적었던 작년보다는 3.0%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경연은 또한 돼지 지육가격이 추석이후 지속 하락하다가 계절적 수요로 11월 이후에 4천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나, 전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11∼12월은 3,800∼4,100원, 내년 1월은 3,900∼4,200원이 될 것으로 각각 예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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