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돼지고기 수입, 냉동육은 줄고 냉장육은 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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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7-26 | 조회수 | 1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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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돼지고기 수입, 냉동육은 줄고 냉장육은 늘어 올해 상반기 돼지고기 수입량은 줄었지만, 냉장육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돼지고기 수입량은 전년동기 대비 21.9%가 감소한 9만5천806톤인 것으로 집계됐다. 냉동의 경우 9만107톤으로 23.2%가 줄어든 반면 냉장은 5천699톤으로 오히려 6.2%가 증가했다. 부위별로는 삼겹살이 냉장과 냉동 합쳐 5만4천652톤으로 가장 많았으며, 앞다리 2만3천36톤, 목심 1만4천457톤 등의 순으로 수입됐다. 이 가운데 앞다리의 경우 4만2천975톤이 수입됐던 전년동기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인 가운데 삼겹살이 7.1%, 목심 9.2%가 각각 감소하는 등 대부분 부위의 수입량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갈비는 올 상반기 2천248톤이 수입돼 전년동기 보다 5.7%가 늘어났다. 원산지별 수입량을 살펴보면 미국산이 2만8천455톤 수입돼 무려 40.7% 줄어든 것을 비롯해 칠레산이 1만5천942톤으로 18.4%, 캐나다산 1만425톤 23.4%, 프랑스산 7천213톤 11.6%가 각각 감소했다. 반면 오스트리아산(7천821톤)과 벨기에산(7천80톤)은 전년동기 보다 오히려 증가한 가운데 독일산 1천103톤이 올 상반기에 처음 수입돼 눈길을 끌었다. 이와 같은 돼지고기 수입량 감소는 소비 부진 등 국내 시장 전망이 불투명한데다 국제가격 또한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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