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자조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조휘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등급별 정산 방법 도입시 전체 양돈농가 약 6천억원 수익 창출 효과 있다’

작성일 2010-07-26 조회수 1323

100

‘등급별 정산 방법 도입시 전체 양돈농가 약 6천억원 수익 창출 효과 있다’

이병모 양돈협회장이 취임후 지속적으로 등급별 정산 방법 도입시 농가 수익성이 향상될 수 있다고 주장해 온 내용에 대해 근거가 제시돼 양돈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김관태 팀장은 양돈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2010 양돈지도자연수회’에서 양돈농가 생산비 절감 방안 사례 발표를 통해 이 회장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김 팀장은 ‘등급판정에 따른 양돈농가 수익성’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자료에서 돼지고기 정산 기준을 등급별로 할 경우 약 6천6백4십4억원 정도의 전체 농가 수익이 창출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수치는 현 생체 중심의 지급율 정산 방식이 등급별 정산 방식보다 농가 수익성이 최대 12.9% 정도 낮게 나타나는 것이다.

<정산 방법별 매출액 추정 비교(’09)>

(단위 : 천두, 백만원)

판정두수

등급별 매출액(A)

농협서울

전국

지급율

매출액(B)

차 이

(B-A)

지급율

매출액(C)

차이(C-A)

13,888

5,138,170

(100%)

71%

4,515,687

△622,483

(12.1%)

69%

4,473,764

△664,406

(12.9%)

* 등급별 정산 : 개체별 도체중(kg) × 그 개체가 속한 등급의 평균가격

* 지급율 정산 : 생체중(kg) × 적용 지급율(%) × 사전 약정된 지역의 도매시장 전체 평균가격(원/kg)

김 팀장은 또한 거세 돼지에 후기처리를 하지 않고 고열량 사료로 속성 비육하여 출하할 경우 삼겹살 등에 떡지방이 생겨 농가 수취가격이 낮아져 결국 농가 자신이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을 위한 일선 현장의 세심한 사양관리를 거듭 강조했다.

이에 현장 실천 방법으로 출하돈 개체 체중선별 단계로 ① 출하돈 선별, ② 출하준비, ③ 출하돈 체중 점검, ④ 규격 및 미달돈 분류, ⑤ 체중 미달돈 재입식 등을 소개했다.

또한 김 팀장은 향후 양돈산업의 발전을 위해 규격 등급 중심의 육량 위주 종돈개량과 사양관리 및 출하관리를 통한 생산성과 육질을 동시에 향상시킬 것을 제언했다.

<돼지 등급출하 수익성-상위 50개 농가와 전국 평균 가격 비교>

구 분

상위 50개 양돈농가(A)

전국 농가 평균(B)

A/B

규격등급(원)

337,385/두(3,969/kg)

331,169/두(3,892/kg)

6,621/두(77/kg)↑

육질등급(원)

359,811/두(4,141/kg)

329,372/두(3,871/kg)

30,439/두(271/kg)↑

* 육질등급에서 상위 50개 농장 평균 도축중량은 86.9kg, 전국 농장 평균은 85.1kg

* 차량단위로 보면 상위 50개 농가가 1회에 45두 돼지를 출하할 경우 1백36만9천7백60원의 추가소득 획득

* 육질등급 상위 50개 농가 수준으로 연간 출하물량 1%(13만7천5백73두) 품질개선 → 약 42억원/년 소득향상

(자료 : 축산물품질평가원)

목록
다음게시물 폭염피해 방서 요령
이전게시물 ‘내가 장관이라면’ 농식품부·농단협 합동 워크샵(농정 심야토론) 실시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