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전국 양돈지도자 연수회’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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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7-07 | 조회수 |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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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전국 양돈지도자 연수회’개최 양돈산업을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시키고 한.미, 한.EU FTA 등 개방화 시대에 서 생존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전국의 양돈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6월 29일(화)..30일(수) 이틀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된 (사)대한양돈협회(회장 이병모) 주관의‘2010년 전국 양돈지도자연수회’에서 참석자들은 결의문 채택을 통해 FTA 시장개방 위기를 극복하고, 국내 양돈산업을 굳건히 지켜나갈것을 다짐했다. 대한양돈협회가 양돈자조금 사업으로 실시한 이번 연수회에는 양돈협회 이병모 회장 양돈자조금관리위원장 및 임원,전국 지부(회)장, 양돈자조금 관리위원 및 대의원, 양돈조합조합장 및 조합 임원 등 전국의 양돈지도자 400여명과 농민단체협위회 이준동 회장 등 축산단체장 및 농림수산식품부이창범 축산정책관 등 2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모인 전국의 양돈지도자들은 한.미, 한.EU FTA 등시장개방 여건 하에서 국내 양돈산업을 굳건히 지키고 21세기 고부가치산업으로 이끌어 가는 지도자로서의 자긍심과 사
명감을 가지고, ▲구제역 차단방역과 철저한 돼지열병 백신접종을 통한 악성질병 근절, ▲FTA 수입개방에 대비한 차별화된 고품질 안전 돼지고기 생산, ▲양돈선진국 수준의 생산성 향상과 생산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 ▲지역사회와 공조하는 가축분뇨 처리를 통한 지속가능한 양돈업 정착 등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이병모 (사)대한양돈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연초부터 뜻하지 않은 구제역 등 악성질병 발생과 FTA 무한경쟁시대에 양돈산업이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양돈농가 스스로 우리산업을 지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갖고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돼지고기‘한돈’생산에 매진해야할 것”이라면서“이를 독려하고 설득해야 할 양돈지도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명감을 갖고 양돈산업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양돈지도자들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지역 양돈농가를 설득하고 앞장서 우리 산업과 국산 돼지고기‘한돈’의 기틀을 세우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다면 양돈산업이 당당하게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하고, 축산선진국과의 FTA(자유무역협정)에서 생존방안을 찾을 수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FTA 시대를 맞이해 농림수산식품부 이창범 축산정책관의 <양돈산업의 미래와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발표와 함께 질의 응답이 이어졌으며 양돈산업 발전을 위한 주제토론에서는‘양돈농가 생산비 절감방안’을 주제로 한내용들이 발표됐다. 양돈협회 이상훈 안성지부장의 가축분뇨 처리 우수사례, 한별팜텍 이승윤 대표의 사료비절감 우수사례, 축산물품질평가원 김관태 팀장의‘등급판정에 따른 양돈농가 수익성분석’, (사)한국양돈연구회 강화순 장의‘양돈농가MSY 제고방안’등의 발표와 함께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이상진 역학조사과장의‘2010년 구제역 유입과 전파원인에 대한 역학조사 및 분석’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한편이날 행사에는 충남대 박종수 교수의 <2009년도 양돈자조금사업 효과분석 및 평가>에 대한 발표와 함께 어울림커뮤니케이션 남지연 소장의 <감성 커뮤니케이션 및 감성 리더십>이란 주제의 교양강좌가 진행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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