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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국내산 돼지고기는 ‘한돈’이라 불러주세요!

작성일 2010-05-26 조회수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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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국내산 돼지고기는 ‘한돈’이라 불러주세요!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 2010년 소비촉진 캠페인 방향 ‘한돈’ 상용화 계획 발표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양돈협회가 국산 돼지고기 새 이름인 우리돼지 ‘한돈’ 홍보에 나섰다.

(사)대한양돈협회(회장 이병모)는 지난 12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우리돼지 ‘한돈’ 홍보 브랜드 경영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2010년 한돈 홍보 추진 계획 발표를 맡은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에서는 “다가오는 FTA 시대 소비자가 국산 돼지고기를 ‘한돈’으로 짧고 쉽게 부르고, 국산 돼지고기를 수입산 돼지고기와 차별화하기 위해 2010년도 소비촉진 캠페인 방향을 ‘한돈’ 상용화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공중파 TV.라디오광고, 간접광고, 인터넷 홍보, 옥외광고,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한돈’ 알리기에 주력하기 위해 자조금 예산 약 66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식품관련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G마켓 내에 ‘한돈몰’ 오픈 계획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국내 우수 돼지고기 브랜드 경영체 20여곳 실무자들은 ‘한돈’이 우선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인식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한 경영체 관계자는 “국내산 우수 돼지고기를 수입산과 차별화하고 소비자가 쉽게 부를 수 있는 ‘한돈’ 네이밍은 적절했고, 더 나아가 ‘한돈’ 명칭을 적극 알리기 위해서는 현행 ‘○○포크’ 브랜드명을 ‘○○한돈’으로 바꾸자.”고 제안하여 주위 눈길을 끌었다.

이병모 위원장은 “FTA 시대 수입육과 무한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국내 경영체들이 국산이라는 표시를 ‘한돈’으로 해서 손해볼 것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다.”며. “각 브랜드업체에서 사소한 부분 때문에 ‘한돈’ 명칭 사용을 기피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특히 “앞으로 양돈인들도 ‘한돈’이름에 걸맞게 품질과 안전성 제고에 적극 나서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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