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자조금 거출 제고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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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4-26 | 조회수 | 1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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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출홍보전담반’은 지난 5일~19일 전북과 충북지역의 도축장부터 순회 방문하여 양돈자조금 거출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선 현장을 누비고 있다. 양돈자조금 거출율은 ▲2007년 101.4%(5,271/5,200백만원) ▲2008년 102.7%(7,607/7,410백만원) ▲2009년 101.5%(7,752/7,638백만원)로 목표대비 100% 이상을 달성해 왔다. 그러나 5개월 이상 장기체납 도축장이 발생함에 따라 향후 거출율 하락이 예상된다는 자조금 감사의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따라 후속조치로 거출홍보전담반 운영을 통해 거출율이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모 위원장은 “양돈자조금 거출 제고를 위해 거출홍보반에 관리위원은 물론, 대의원, 양돈협회 지부장들도 동참하여 전담반 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전북지역 김현욱.김두술 위원과 최학부(장수).박점쇠(임실).김규석(남원).오정섭(정읍).강희종(정읍).최장현(익산).이현택(익산).김성묵(익산).주한노(익산).소병철(익산).유기열(김제).박현식(김제) 대의원이 참여했고, 충북의 경우 전흥우 위원 등이 적극적인 동참의사를 밝혔다. 다만, 현재 구제역 발생으로 직접 방문이 어려워짐에 따라 추후 구제역 상황에 따라 순회방문에 동참할 계획이다. 또한 자조금사무국에서는 장기체납 도축장이 소재한 지역의 도축장을 직접 방문해 납부를 요청하고, 경영이 어려운 도축장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여 연말까지 납입률 향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병모 위원장은 전국 도축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도축장의 현 경영상태를 파악하고, 도축장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경영이 어려워 체납하고 있지만, 납부 의지가 있는 도축장에 대해서는 최대한 유예기간을 주어 불이익이 없도록 할 계획임을 밝혔다. 다만, 농가들이 납부한 자조금을 상습적으로 유용하면서도 개선의 여지가 없는 도축장에 대해서는 즉시 관할 경찰서에 형사고발하고, 장기체납하고 있는 도축장 중 형사고발을 당해도 미납금보다 벌금이 적어 벌금만 물어내면 된다는 부도덕한 생각을 갖고 있는 도축장에 대해서도 체납금을 납부할 때까지 일정기간 단위로 연이어 형사고발을 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2009년도(2008.12월..2009.11월분) 고지금액(83억1천1백만원)대비 납입금액은 77억6천7백만원으로 납입율이 93.5%이다. 한편 3월초부터 전담반 활동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1억7천만원(4.7기준)이 납입됐으며, 연말까지 2억3천2백만원 이상이 추가로 수납될 경우 납입율은 9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5개월 이상 체납한 도축장 및 미납액은 21개소이며, 올 상반기 중 지속적으로 도축장을 방문,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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