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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2010 우리돼지 요리경연대회’ 열려

작성일 2010-04-26 조회수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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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2010 우리돼지 요리경연대회’ 열려

이병모 관리위원장, 우리 돼지고기 소비촉진. 산업발전 기여 당부

 

 

지난 4월 10일(토) aT센터에서 제3회 <2010 우리돼지 요리경연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이병모 양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개막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국산 돼지고기 소비촉진과 양돈산업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먹거리, 대한민국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총 1억원의 상금을 두고, 요리전문가, 주부, 학생 등으로 이루어진 총 100개팀, 200명이 90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요리에 몰두하는 장관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5성급 호텔의 내로라하는 요리사를 비롯해, 전문요리사 뺨치는 레시피의 주부들, 요리에 대한 열정이 누구보다 뜨거운 학생들이 참여해 총 600팀이 예선을 치러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거웠다.

전 부문에 걸쳐 단 한 팀에게 수여되는 2천만원 상금의 대상의 영예는 전문가 부문을 제치고 남편과 함께 주부부문에 출전한 김유리씨가 받아 눈길을 끌었다. 김유리씨는 부드럽고 연한 돼지고기 안심을 주재료로 만든 ‘안심 아몬드 떡갈비’로 맛과 함께 대중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퀴즈쇼, 족발썰기 콘테스트 등 이벤트와 함께 총 5천인분의 돼지고기 요리가 시식용으로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

▲이병모 양돈자조금관리위원장이 하영제 차관 및 내빈과 함께 행사슬로건인 ‘건강한 먹거리, 대한민국의 힘’ 터치버튼을 누르고, 양돈산업 발전과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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