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자조금 사업 평가 ‘긍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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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4-07 | 조회수 |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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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금제도 필요 80% … 농가소득 향상 기여 57% 양돈농가들이 양돈자조금 제도 및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종수 충남대 교수와 김민경 건국대 교수가 공동으로 실시한 ‘양돈자조금 사업의 장기발전 방향에 관한 연구’ 조사에 따르면, 양돈자조금 사업에 대한 농가의 태도 조사 결과 이처럼 분석됐다. 양돈농가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양돈자조금 제도의 필요성에 대해 물은 결과 응답자의 78.5%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으며, 특히 설문대상 농가 가운데 양돈자조금 대의원에 해당하는 농가들은 모두 양돈자조금 제도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의무자조금 사업에 대한 지지율 또한 지지한다는 응답이 72.9%에 달했으며, 자조금사업이 양돈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한다는 응답이 56.6%로 절반 이상이어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자조금사업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임을 시사했다. 한편 현재 운용중인 자조금 사용내역에 대한 인지도는 응답자의 55%가 알고 있다고 응답했으나, 모르고 있다는 응답 또한 45%에 달해 자조금 사용내역 및 효과에 대한 내용이 납부자에게 더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자조금이 ▲광고 및 홍보 57.2% ▲유통개선 25.4% ▲생산자교육 27.5% 등의 순으로 사업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혔으며, 가장 효과적인 돼지고기 소비촉진 홍보수단으로는 86.6%가 TV광고라고 응답했다. 이외에도 번식농가의 자돈에 대한 자조금 부과여부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모든 자돈에 대해서 자조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의견이 24.8%, 번식전업농가에서 생산.판매되는 자돈에 자조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의견이 39.4% 등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박 교수는 향후 양돈자조금 재원 확대를 위해 번식전문농가 등 양돈자조금 사업의 간접 혜택을 받고 있는 자에 대해 자조금사업에 동참시키는 방안을 강구해야 하며, 생산농가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전후방 관련 산업 이해당사자 등에 대한 교육 및 정보제공, 수납업무의 정착 등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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