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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설립

작성일 2010-04-07 조회수 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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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설립




전라남도에 세 번째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이 설립됐다.

무안군과 양돈협회 무안지부(지부장 박문재)는 가축분뇨 해양배출 감축과 친환경 자연순환농업을 위해 16억원을 투입, 무안군 운남면 연리에 부지 4천900㎡, 1일 100톤 처리, 액비저장조 6천300톤, 기계설비 8종, 창고 등을 갖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을 설치했다.

이에 따라 무안군 지역내 발생되는 양돈분뇨의 12%(26톤)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공동자원화시설 준공으로 연간 3만6천톤의 액비를 생산해 연간 10억원 이상의 화학비료 절감과 인건비 절감,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일조하게 됐다.

무안경축자연순환농업센터 준공식은 지난달 26일 무안군 기관사회단체장, 농업경영인연합회장, 축산단체대표, 경종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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