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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양돈자조금 142억 집행 결산안 승인

작성일 2010-03-25 조회수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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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양돈자조금 142억 집행 결산안 승인


2010년 제1차 양돈자조금 정기 대의원회 개최

관리위원에 이영규 도드람양돈조합장.감사에 이정배 서경양돈조합장 위촉




지난 3월 23일 대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2010년도 제1차 양돈자조금 정기대의원회(의장 정종극)가 개최됐다.

이날 대의원들은2009년 양돈자조금사업 결산감사 결과와 양돈자조금 조성실적 및 집행실적, 2010년 자조금사업 예산 승인내역 등을 보고받고, 2009년도 자조금 예산 160억3천8백만원 가운데 세입 157억8천3백만원(98.4%), 세출 142억1천6백만원(88.6%)의 양돈자조금사업 결산(안)을 원안 승인했다.

이어 대의원들은 관리위원회 위원 지명 및 감사 위촉(안) 의결을 통해 농협에서 유통업계 전문가로 추천한 이영규 도드람양돈조합장을 관리위원으로 지명했으며, 감사 후보자로 추천한 이정배 서울경기양돈조합장을 감사로 위촉해 원안 통과시켰다. 이번에 지명.위촉된 관리위원 및 감사는 각각 오는 2011년 11월 11일까지가 임기이다.

이날 양돈자조금 정일희 감사는 2009년도 감사보고를 통해 지난해 양돈자조금 거출전담반 구성으로 거출율이 많이 상승했으나 전담반에 관리위원과 함께 양돈협회 도협의회장 및 지부장 등도 참여토록 해 거출율을 제고할 것을 지적했으며, 이외에도 사업집행 부분에 있어서는 PPL(간접광고) 사업을 확대할 것, 학교급식 보조사업을 재검토해볼 것 등을 지적했다.

한편 이날 정종극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축산자조금법이 공포되어 내년 2월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현재 하위법령 개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자조금이 진정 양돈농가를 위한 자조금이 되고, 양돈농가의 목소리가 반영된 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모 양돈협회장(양돈자조금관리위원장) 또한 “자조금을 적극 활용하여 양돈산업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며 “대의원들의 뜻을 모아 양돈산업에 꼭 필요한 사업이 전개될 수 있도록 첨병의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의원회에서는 대한양돈협회 박호근 포천지부장, 동아식품 고도림 이사, 서울축산물공판장 정순보 주임이 양돈자조금사업 발전공로로 위원장 명의의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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