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돼지 값 4,200원~4,400원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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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3-11 | 조회수 |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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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동기대비 13.9% 하락할 듯 올 봄 돼지 값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3~4월 돼지 전국평균 지육가격이 1년전보다 13.9% 하락해 kg당 4,200원~4,400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5~6월 가격은 4,600원..4,8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 오르는 반면, 7..9월에는 출하물량이 소폭 증가하여 전년 동기간보다 5.4% 낮은 4,400원~4,600원에서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육두수는 모돈수 증가로 지난해보다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12월 모돈수가 전년동월대비 5.8% 늘어남에 따라, 올해 3월 사육두수 또한 전년동월대비 3.8% 증가한 953만두, 6월 사육두수는 4.9% 증가한 949만두, 9월 사육두수는 3% 증가한 967만두가 될 전망이다. 한편 3~9월 출하두수는 지난해보다 3%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올해 3~4월 출하예정인 지난해 12월 2~4개월령 마리수와 5~6월 출하예정인 2개월령 미만 마리수가 각각 증가했으며, 3..5월 출하에 영향을 미치는 지난해 4분기 육성용 배합사료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출하두수 또한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돼지고기 수입량은 재고 누적과 원산지표시제 시행으로 수입 돼지고기 소비 부진이 이어져 3~9월 수입량 또한 전년대비 5.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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