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신임 김동환 양돈자조금관리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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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11-27 | 조회수 | 1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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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자조금 적재적소 배치…자조금 기능.효율 극대화 투명.합리적 운영으로 양돈농가 어려움 해소에 노력 생산.도축.가공.유통… 톱니바퀴 같은 공동운명체
제4대 양돈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된 신임 김동환 위원장. 2004년 양돈자조금 출범 때부터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양돈협회 부회장을 거쳐 현재 대한양돈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임 김동환 위원장은 국내 양돈산업에 꼭 필요한 정책과 자조금의 설립취지 및 그 기능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어 양돈농가의 가려운 부분을 가장 잘 긁어줄 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겠다. 자조금 출범 때부터 무엇보다 양돈자조금 사업은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해왔던 김 위원장은 지금도 가장 우선으로 양돈자조금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조하고 있다. 김동환 위원장은 “돈을 벌기보다 쓰기가 더 어렵다는 옛말을 되새기며 그만큼 양돈자조금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효율적으로 운용되도록 하고, 합리적으로 공평하게 자금을 운영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피력하고 있다. 특히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산하 각종 자문기구와 소위원회 등 인력과 예산이 모두 적기, 적소에 배치됨으로써 최대한 효율적으로 자조금이 운용될 수 있도록 길을 터주고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관리위원장의 역할이 아니겠냐며 견해를 밝힌다. “양돈자조금 사업은 자율적인 수급조절체제가 되는 길이다. 이를 위해 양돈농가 한사람, 한사람이 피땀 흘려 키운 돼지로 납부하는 소중한 돈이 바로 자조금이며, 자조금의 주인이 바로 양돈농가”라며 “한푼이라도 헛되지 않고 양돈농가의 피부에 와 닿는 정말 필요한 사업에 투명하게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해 본다. 한편 현재 도축업계와 양돈농가 간 관계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드러나고 있는 것에 대해, 양돈자조금은 FTA 등 무역관세 철폐 및 시장개방화 속에 열악한 국내 양돈산업이 자생적으로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길이라며, 모두가 하나라는 인식 아래 서로 긴밀히 협조해 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생산과 도축.가공.유통이 하나의 톱니바퀴와 같이 함께 맞물려 돌아야만 하는 공동운명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며 “도축업계와 자조금 거출업무에 대한 긴밀한 협조가 지속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써 그 방법을 찾고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양돈 생산자단체의 대표이자 양돈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써 앞으로 자조금의 현명하고 올바른 운영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 막중하다”며 “그 책임감을 바탕으로 양돈농가에서 개진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열심히 고민하여 자조금이 지속 순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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