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성 소장의 양돈전망 / 돼지고기와 막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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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11-27 | 조회수 |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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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성 소장의 양돈전망 / 돼지고기와 막걸리 국내의 권위 있는 연구소에서 발표한 식품산업의 중요성과 새로운 가치와 도전에 관한 자료에 의하면 식품산업의 글로벌 트렌드가 식품의 안전, 건강식에 대한 관심고조와 편의성 중시의 가공식품 급성장, 타산업과의 융합, 복합화 가속화와 더불어 전통식품의 재발견과 문화적 가치 재조명으로 요약되고 있다. 최근 국내 전반적인 식품 시장에서 불고 있는 식품의 안전성 우선 고려 트렌드와 웰빙 관련 건강식 수요가 크게 신장하고 있는 점은 이미 축산물유통, 소비 쪽에서도 크게 부각되고 있고, 특히 2009년도는 2008년도 이후 시행이 본격화되고 있는 원산지 표시제, 이력제 등을 통하여 2009년도를 “신신토불이”의 해라고 할 정도로 안전성 면에서 국내산 축산물의 선호도가 크게 제고되는 한해로 만들고 있다고 본다. 식품전반의 안전성과 더불어 최근 크게 부각되고 있는 “한식에 세계화”역시 식품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시키고 있는 사안으로 보이며, 특히 전통식품의 재발견 트렌드에 따른 막걸리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소비증가는 일시적인 유행차원을 넘어 수출전략 상품으로 이어질 것이 기대되고 있다. 먹거리의 세계화 추이가 급속히 팽창되며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가 나름대로의 장점을 앞세워 세계의 식도락가들을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전통식품들도 품질관리와 메뉴개발, 브랜드화를 통화여 세계시장에서 자리매김 해야 될 것으로 본다. 막걸리의 재발견으로 우리 햅쌀로 만든 막걸리가 상대적인 고가에도 불구하고 호응이 좋은 점을 적극 활성화시킴과 더불어 외식업계에서 상당한 비중을 점하고 있는 안주 메뉴도 적극 개발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막걸리에 가장 어울리는 돼지고기 메뉴 개발도 관심을 모아야 할 듯하다. 소주와 삼겹살, 노래방으로 요약되는 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 코스와 더불어 막걸리에 딱 어울리는 저지방부위 돼지고기를 원료로 한 안주메뉴 개발이 기대된다. 10월 마지막주에 하루평균 8,060두가 경락되었던 전국 도매시장의 돼지 경락물량은 11월 첫주에는 7,550두로 6% 정도 감소됐다가 11월 둘째주에는 7,750두로 소폭 증가하여 경락가격 흐름에 따른 물량 조절이 이뤄졌으나, 셋째주에는 7,000두 수준으로 비교적 큰 폭으로 감소세를 보여 경락가격이 큰 폭으로 반등 되었다. 10월 마지막주에 3,500원대까지 내림세가 이어지던 박피돈의 전국 도매시장 평균 경락가격은 11월 첫주에는 3,600원대, 둘째주에는 3,770원대로 작년도 11월대비 20% 정도 낮은 가격대가 형성되는 실망스러운 흐름이 이어졌으나, 셋째주 들어서며 큰 폭으로 반등, 4,250원대로 올랐고, 주말에는 4,400원대를 넘어서는 강세가 이어졌다. 탕박돈도 10월 마지막주의 3,300원대가, 11월첫주에는 3,380원대, 둘째주에는 3,450원대로 소폭 반등세를 보이는 수준에 머물다가 셋째주에는 3.900원대로 큰 폭 올랐고, 주말에는 4,000원대를 넘어서는 흐름을 보였다. 김장철 도래에 따른 소비증가와 더불어 돼지고기 소비에 큰 악재로 작용되어 오던 “신종플루”여파가 어느 정도 진정되는 추이를 보임에 따라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는 가운데 출하물량이 크게 감소한 점이 11월 중순 이후 돼지 거래가격의 큰 폭 반등을 초래한 것으로 판단케 하고 있다. 11월 중순이후 본격화되기 시작한 돼지거래가격 강세기조는 계절적인 요인을 볼 때 11월 하순이후 12월 중에도 유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단기간의 큰 폭 반등에 따른 일시조정 국면도 예상되어 출하물량 추이가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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