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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월 돈가 약보합세 전망

작성일 2009-09-11 조회수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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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월 돈가 약보합세 전망


출하량 감소 불구 4,100원~4,300원/kg 수준 형성


9~11월 돼지 전국평균 지육가격이 출하감소에도 상승세를 타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9~11월 돼지가격이 출하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입량 증가와 소비감소로 작년수준의 kg당 4,100원~4,300원으로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가공육 재고가 누적되고 소비심리가 위축될 경우 일시적으로 4천원 이하에서 형성되는 등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출하두수는 6월 모돈 두수 감소 영향으로 9~11월에 전년대비 2.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처럼 출하물량이 주는데도 돼지 값이 상승세를 타지 못하는 것은 돼지고기 수입량이 늘고 소비가 부진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돼지고기 수입량은 환율안정 및 국내돈가 등 영향으로 2분기에 전년동기대비 14.4% 증가했으며, 가공용 국내산 재고가 누적되면서 7월 수입량은 4.8%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9~11월 수입량은 지난해보다 늘 것으로 전망, 재고 또한 누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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