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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일령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색 강화해야”

작성일 2009-07-09 조회수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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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일령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색 강화해야”

(사)대한양돈협회, 돼지열병 청정화 기초조사 결과 및 도별 박멸대책위 의견

농림수산식품부에 건의


(사)대한양돈협회가 2008년 8월~2009년 6월까지 ARPC사업으로 실시한 돼지열병 청정화 기초조사 결과, 30~90일령 구간에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색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30일령이후 90일령까지 면역학적으로 취약해 혈중의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순환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에 따라 이 일령대의 허약자돈, 폐사자돈에 대한 관리 강화 및 바이러스 검색이 야외돼지열병바이러스 입증에 유효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실제 206개 농장에서 농장당 20두씩 항원, 항체검사 결과, 항원은 30~60일령, 60~90일령 구간에서만 검출됐으며, 이 구간 돈군 항원양성율은 1.6%, 이후 구간에서는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 돼지열병 박멸대책으로는 ▲돼지열병 발생지역에 대한 광범위한 정밀조사 분석▲비발생지역에 마커백신 도입 우선 실시 ▲3년간 발생지역에서 비발생지역으로 이동시 방역관 확인제도 도입 ▲민간중심 돼지열병 항원 항체검사 모니터링 실시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돼지열병박멸위원회는 최근 도단위별 회의를 개최하여 돼지열병 청정화 결의를 다지고 있는 가운데, 각 도별 건의사항으로 ▲시.군 주최 돼지열병 방역교육 실시 ▲생산자단체 백신보관용 냉장고 지원 ▲써코백신 지원요청 ▲항체양성율에 따른 인센티브제 도입 ▲백신접종관련 매뉴얼 제작 배부 ▲채혈시 비협조농가에 대한 행정지원 협조▲소규모농가, 정착촌, 비회원농가 등 관리협조 ▲백신공급 분기별 공급 ▲백신접종 주사바늘 개선 ▲항체 80%미만 농가 강력한 행정처분 ▲항체양성율 검사구간 재설정등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박멸위는 이 같은 내용을 종합, 농식품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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