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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A 예방 농가수칙'

작성일 2009-05-11 조회수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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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A 예방 농가수칙'

평시 방역 철저, 증상 의심되면 즉시 신고

 

양돈농가가 인플루엔자A 발생을 막으려면 평시방역을 유지하면서 철저한 차단방역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양돈농가들은 우선 농장안팎을 수시로 소독하고, 축사 출입구에는 발판 소독조를 항시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외부인과 차량 등이 농장으로 출입하지 못하게 통제하고, 불필요한 해외여행을 자제하며,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방문하는 것 또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지금처럼 구제역 방역수칙을 철저히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때는 갑작스런 발열 또는 기침을 심하게 하거나 콧물을 흘리고 식욕부진과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사육중인 돼지가 의심 증상을 보이면 가축방역기관(☎1588-4060, 9060)에 바로 신고해야 한다.

보통 이번 인플루엔자 잠복기는 1~3일로 짧지만 감염 후 24시간부터 7~10일까지(길게는 수개월) 바이러스를 배출할 수 있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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