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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원산지표시 조기 정착' 거듭 환기

작성일 2009-03-26 조회수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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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원산지표시 조기 정착' 거듭 환기

 

<KBS 소비자고발> 삼겹살 둔갑판매 사례 보도

수입산 유통경로 추적 어려워… 철저한 단속 촉구

 

지난 19일 오후 11시, KBS 시사프로그램인 <소비자고발>은 삼겹살 둔갑판매 사례를 보도하고, 돼지고기에 대한 음식점 원산지표시의 조기정착과 불법유통 차단을 거듭 환기시켰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협회는 관련 정보제공과 인터뷰 대응을 통해 원산지표시제 정착 등으로 국내 양돈농가가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돈협회 정선현 전무이사는 "수입산 돼지고기가 어떤 과정으로 어떻게 유통되었는지 그 과정을 추적하기는 상당히 어렵다"며 "다이옥신, 중금속 문제가 수입산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항상 수입된 이후에 국내 소비자를 거쳐 밝혀지고 있어 국내 소비자로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위험을 안고 있을 수밖에 없다"며 수입 삼겹살 둔갑판매로 인한 양돈농가와 소비자의 입장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고발>은 "지난해 12월부터 음식점 원산지표시를 시행했지만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식당들이 적지 않았다"며 "비양심적인 얄팍한 상술로 양심적인 업주와 국내 양돈농가까지 피해를 보고 있으므로, 관리기관의 철저한 단속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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