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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자원화 확대로 해양배출 감축

작성일 2009-03-17 조회수 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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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자원화 확대로
해양배출 감축

 

'08년 지난 한 해 동안 가축분뇨 해양배출량이 큰 폭 감소하였다.

그동안 정부와 양돈협회 등을 중심으로 양돈농가의 가축분뇨 자원화가 크게 확대된 결과로 판단된다. 해양경찰청은 지난해 폐기물 해양배출량 중 가축분뇨는 146만톤이 해양배출되어 전년대비 55만9천톤인 28%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가축분뇨 위탁업소는 대폭 감소해 1,218개소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지난해는, 폐기물 총 허용량을 600만톤 이내로 감축을 추진했으나 약 17만톤 초과 배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지난해 초과배출에 따른 해양배출 허용량 부족으로 '09년 허용량 500만톤에서 22만톤을 차용한 결과, 올해는 총 해양배출 허용량 478만톤 이내로 배출되어야 한다며 관련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양돈분뇨의 경우 퇴․액비 자원화 및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지속 확대하고, 해양배출업체에서는 월별 배출량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위탁업체는 자원화 등 육상처리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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