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은 양돈산업 도약 원년의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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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01-09 | 조회수 |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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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은 양돈산업 도약 원년의 해"
'돼지열병 청정화' 실천 위해 박멸위원회 설치 판매점 인증사업 확대로 국산 돼지고기 '차별화'
올해는 '돼지열병 청정화' 본격 실천과 돼지고기에 대한 음식점 원산지표시제의 정착 및 판매점 인증사업 확대를 통한 국산 돼지고기 차별화로 양돈산업 도약의 해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돼지열병 청정화를 위한 '돼지열병 박멸위원회 사무국'이 출범하여 청정화를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정부에서 검토 중인 돼지열병 청정화 추진계획을 통해, 돼지열병 박멸위원회 사무국이 대한양돈협회 내에 설치됨에 따라 양돈협회를 주관단체로 하는 박멸위원회가 구성 운영될 계획이다. 이 박멸위원회는 민간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정부는 사업수행에 필요한 각종 정책과 예산, 인력 등을 지원하게 될 전망이다.
이에 양돈협회는 이달 초 정부 지침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빠른 시일 내 박멸위원회 출범과 운영을 위하여 협회 내 박멸위원회 사무국을 두고 운영키로 했다.
한편 양돈협회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본격 시행된 돼지고기 음식점 원산지표시제의 조기정착과 함께 양돈자조금 사업으로 추진 중인 국산 돼지고기 판매점 인증사업을 집중 지원하고 확대하여 국산 돼지고기 차별화 기틀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또 이를 위해 올해 협회 내 '유통교육팀'을 신설하여 판매점 인증사업과 유통감시원 운용 및 원산지표시 정착 사업을 집중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 김동환 양돈협회장은 지난 5일 협회 시무식을 통해 "올해는 돼지열병 청정화와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자연순환농업 활성화, 대표조직 육성, (돈사)표준설계도 마련, PTC+ 전문교육 등 다양한 핵심사업들에 역점을 두고 이를 풀어나가는데 모든 역량이 투입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협회의 중점 기능인 합리적이고 유익한 정책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조직성을 기르자"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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