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협, 하림 양돈업 진출 대응방안 구체적 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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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12-11 | 조회수 | 1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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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협, 하림 양돈업 진출 대응방안 구체적 협의
돼지열병 청정화 가장 시급한 과제 공감 PTC+ 양돈협 주도 운영 및 여성특별위원회 설립 함께 논의
(사)대한양돈협회(회장 김동환)는 지난 5일 회장단과 각 도 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및 도협의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양돈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하림이 선진과 대상팜스코 등 기존사업군 이외의 신규농장 매입 등 수직계열화 사업을 확대할 의사가 없음을 표시하고 기존의 종돈, 사료, 육가공, 유통 중심의 사업군을 중심으로 사업을 유지한다면 환영하겠지만, 하림그룹의 의지가 분명히 실천되기 위해서는 하림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모돈 3천두 규모의 논산 양돈장 설립 중단과 농업인에게 지원되는 정책자금을 지원받지 않아야만 그 의지를 믿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또 정부가 추진 중인 양돈대표조직 육성에 대해서도 양돈농가의 권익보호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새로 발족되는 대표조직에 전업농가가 과반수이상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국내 양돈업 발전을 위해서는 돼지열병 청정화가 가장 시급한 과제임에 공감하고, 정부와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돼지열병 청정화 추진본부 설치에 대해서도 원칙적인 동의와 조속한 시행에 의견을 모았다. 정부의 PTC + 설립추진 문제 역시 회장단에 위임하여 생산자가 필요로 하는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협회 주도의 교육기관으로 설립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돈장 운영에 있어 여성의 역할과 위치가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양돈산업에 대한 여성의 의견 반영이 미흡했다고 지적, 협회 내에 각 도협의회에서 1인씩 여성대표를 추천해 위원장 1인 포함, 9명의 여성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여성양돈인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회장단에 위임하여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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