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양돈자조금 사업 160억원 승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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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12-01 | 조회수 | 1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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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양돈자조금 사업 160억원 승인 자조금 대의원회, 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160억원에 달하는 2009년도 양돈자조금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승인됐다. 지난 11월 26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된 제2차 양돈자조금 임시대의원회에서 대의원들은 농가거출금 76억3천8백만원, 정부지원금 74억원, 이익잉여금 10억원 등 총 160억3천8백만원의 내년도 자조금사업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로써 2009년도 양돈자조금 사업은 ▲소비홍보 79억8천2백만원(49.8%) ▲교육 및 정보제공 52억3천3백만원(32.6%) ▲조사연구 15억5천6백만원(9.7%) ▲거출홍보 1억5천5백만원(1.0%) ▲징수수수료 3억8천2백만원(2.4%) ▲운영관리 7억3천만원(4.6%) 등 총 160억3천8백만원의 예산으로 마련된다.
한편 이날 대의원 권한 강화와 관련한 법률 개정을 현 집행부 임기 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는 의견 및 TV광고를 지역방송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개선해달라는 대의원들의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관리위원장 및 축산단체장은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HACCP 교육사업 확대 및 수입육 유통실태 조사, 사료안정기금 조성 타당성 연구사업 등이 필요하다는 대의원 건의사항도 예산이 확보될 경우 적극 검토해 추진키로 했다.
한편 대의원회 이병모 의장은 "사료 값 인상 등 고생산비 속에 양돈농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자조금 거출에 앞장서 동참해준 대의원 여러분께 모두 감사드린다"며 "자조금이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게끔 대의원 여러분 모두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동환 양돈협회장은 "자조금사업이 제 궤도에 올라 다양한 사업 전개를 통해 양돈산업의 희망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대의원 여러분이 주인의식을 갖고 자조금 사업에 적극 동참한 결과"라면서 "양돈협회는 지속적으로 지역 농가를 대표하는 대의원 여러분의 뜻과 의견에 귀 기울여 실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상익 관리위원장 또한 "자조금사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끔 협회와 농협이 사업을 공동 추진토록 하는데 최대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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