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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온도급강하 돈사보온 요주의

작성일 2008-11-19 조회수 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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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온도급강하 돈사보온 요주의

돈사내 적정온도 유지해야 초유기능 발휘


겨울철에 온도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추위에 더 약한 새끼돼지의 경우 보온이 잘 되지 않으면 호흡기질병과 설사병 등 면역기능이 저하돼 각종 질병감염의 위험에 노출되므로 돈사보온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갓 태어난 돼지의 경우 보온을 소홀히 하면 체온이 내려가면서 설사를 하게 되고, 체온은 출생 직후에는 어미돼지보다 약간 높거나 비슷하지만 태어난 후 30분~1시간이 경과되면 31℃까지 떨어져 추위에 떨고 움직임이 둔해지게 된다는 것이다. 또 태어난 후 5시간이 경과될 무렵에는 체온이 38℃로 정상 회복되지만 이 과정에서 보온이 되지 않으면 각종 질병감염의 원인이 된다는 것.

 

이에 따라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분만직후에는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지므로 보온에 더욱 신경 쓰면서 습도와 환기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초유는 분만과 동시에 먹여야 하는데, 돈사내 온도가 28℃ 정도로 유지되고 청결해야 초유의 기능을 발휘해 높은 항체가를 이어받게 되므로 온도유지가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반적으로 겨울철에는 축사소독을 소홀히 하게 되는데 새끼돼지를 기르는 돈사는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온도가 유지되므로 제때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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