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소비자 평균 판매가 지역․매장따라 차이 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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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11-19 | 조회수 | 1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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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소비자 평균 판매가 지역․매장따라 차이 커
소시모, 매월 육류가격 동향 발표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자 판매가격이 삼겹살의 경우 평균 100g당 1,86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서울, 경기 및 6개 광역도시 등 총 8개 지역의 백화점과 대형할인매장, 정육점 등 167개 매장에서 259개 제품의 육류 소비자 판매가격 조사를 실시한 결과, 돼지고기는 평균가격이 100g당 삼겹살 1,860원, 목심 1,760원, 돼지갈비 1,270원, 전지 1,070원, 후지 85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별, 매장유형별로 돼지고기 가격이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겹살 100g 평균가격은 서울지역이 2,120원으로 가장 높고 울산지역이 1,590원으로 가장 낮았다. 유통매장 유형별로는 백화점이 2,380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대형할인매장 1740원, 일반 정육점 1,700원 순이었다.
또한 백화점 및 할인매장 위치에 따라 가격에서 차이를 보였으며, 최고가격은 서울지역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3,250원, 최저가격은 경기지역 대형할인매장 홈플러스 소사점․홈에버 일산점이 820원으로 그 차이가 무려 2,430원인 약 4배의 차이를 보였다.
한편 소시모는 육류 산지가격과 최종 소비자가격의 유통구조 개선 및 소비자들에 대한 육류가격 정보제공을 위하여 매월 육류가격 동향을 발표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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