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가격․환율변동 따른 사료 값 대응책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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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11-19 | 조회수 |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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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가격․환율변동 따른 사료 값 대응책 필요
농협경제연구소, 원료곡물가격․환율변동 동향 등 분석 최근 원료곡물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향후에도 안정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원화환율 상승 시에 추가적인 원가부담이 불가피하므로 정부차원의 환율안정 노력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최근 사료협회에 따르면 11월12일 현재 옥수수 톤당 가격은 196.6달러로 전달 평균가격 234달러에 비해 16% 하락하고 지난해 같은 달 평균 301달러보다도 약 35% 떨어졌다. 즉 지난 6월 평균 432달러에 견줘서는 절반이하로 떨어진 것이다. 반면 곡물구매 시 환율은 1,100원대 전후였으나 현재 1,300원대로 20% 가까이 상승했다. 이처럼 원료곡물가격은 6월을 정점으로 점차 하락추세에 있으나 원/달러 환율상승이 배합사료원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농협경제연구소는 국제곡물가격 및 환율변동에 따른 국내 배합사료가격 동향 조사를 실시하고 '원료곡물가격․환율변동이 배합사료원가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향'을 정리 발표했다. 이를 통해 연구소는 원료곡물가격 및 환율변동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금액을 추정, 환율상승 등의 영향으로 오른 배합사료원가가 그대로 사료 값에 반영되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가중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원화환율 상승 시 추가적 원가부담이 불가피하므로 정부차원의 환율안정 노력이 필요함을 지적하고, 아울러 ▲배합사료 생산에 저리 긴급 사료원료구매자금 및 운영자금 지원 ▲수입원료 할당관세 인하 및 부가세 매입세액 공제율 인상 ▲장기적 해외농업개발 지원 ▲농협의 축산농가에 대한 사료구입비 등 단기경영비 융자지원 ▲사료업계의 경영비 절감과 경영효율 제고 강화 ▲축산농가의 출하조절 및 시장안정화 노력 동참 등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 배합사료시장 동향 최근 5년간 배합사료 생산은 '03년 1천525만7천톤에서 07년 1천614만8천톤으로 연평균 1.4% 증가했다. 배합사료가격은 '06년 11월 6~7% 인상 후 '08년 7월까지 7회에 걸쳐 6~13%까지 인상해 금년 7월까지 누적인상률이 54~70%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 원료곡물가격 동향 곡물수급 불안정, 국제자금 유입, 주요 곡물 생산국의 수출규제 등의 영향으로 옥수수 등 원료곡물가격이 지난 '06년부터 상승하기 시작해 최고 정점까지 이르렀으며, 올해 6월 들어서면서 점차 하락추세에 접어들었다. <주요 원료곡물의 운임포함 가격 동향(C&F)> (단위 : 달러/톤)
▣ 환율 변동 동향 원/달러 환율은 올해 9월부터 크게 상승했다. '05년 원/달러 환율은 평균 1,023.9원에서 '06년에는 954.8원, '07년에는 929.1원이었다가 '08년 9월부터 큰 폭 상승했다. 11월14일 현재 환율은 1,394원/달러에 달했다.
▣ 해상운임 가격 동향 해상운임은 유가상승으로 '06년 하반기부터 상승해 '08년 4월에 정점을 찍은 후 최근에는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단위 : US$/톤) *PNW : 북서태평양 항로를 통과해 한국까지의 해상운임 *GULF : 멕시코만에서 파나마운하를 통과해 한국까지의 해상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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