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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돈육생산량 소폭 증가속 무역량 감소

작성일 2008-11-19 조회수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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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돈육생산량 소폭 증가속 무역량 감소

 

생산량 9천790만톤, 1% 증가 전망

 

세계 돼지고기 주요 생산국의 내년도 돈육 생산량이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전 세계 돼지고기 생산량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중국의 생산량이 120만톤, 약 3% 늘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농무부(USDA)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중국 돈육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이를 제외하더라도 EU-27개국과 미국의 돈육 생산량은 감소하지만 브라질과 러시아의 성장이 EU와 미국 생산량 감소분을 상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별로는 중국의 양돈산업이 정부보조와 함께 이뤄지기 때문에 중국의 돈육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반면 EU는 높은 사료가격 등 생산비 영향으로 돼지출하 및 도축, 생산에 감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미국은 분만두수 감소로 약 2% 정도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수출량은 610만톤 정도로 9년만에 처음 감소세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미국 수출량은 주요 수입국인 중국의 수입 감소로 인해 수출이 약 230만톤으로 9만9천톤인 약 4% 가량 감소할 전망이다. 또 EU 수출량은 150만톤으로 지난해 대비 3% 적고, 브라질은 70만5천톤으로 4%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수입량은 세계에서 가장 큰 수입시장인 일본의 수입량이 쇠고기 수입이 많아지는데도 불구하고 안정적 추세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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