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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양돈장 소모성질환 컨설팅 지원

작성일 2008-11-13 조회수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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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양돈장 소모성질환 컨설팅 지원

 

농식품부, 컨설팅 지원대상 300개소로 확대

 

내년에도 양돈장 소모성질환 컨설팅 지원사업이 실시된다. 특히 내년에는 컨설팅 지원대상 농가 수가 300개소까지 확대된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내년에는 양돈농가 270개소, 종돈장 30개소 등 총 300개소를 대상으로 돼지 소모성질환 컨설팅 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국비 9억6천만원, 지방비와 자부담 각각 7억2천만원 등 총 24억원을 투입하여 개소당 800만원씩을 지원한다. 지역별로는 경기 41개소, 강원 15개소, 충북 13개소, 충남 46개소, 전북 43개소, 전남 40개소, 경북 27개소, 경남 41개소, 제주 34개소 등으로 실시된다.

 

다만 지원조건은 처음 지원받는 농가들과 연속적으로 지원받는 농가들 사이에 차별화를 두기로 했다. 이에 따라 1, 2년차 지원조건은 국비 40%, 지방비 30%, 자부담 30%를 적용받으며, 3년차는 국비 40%, 지방비 10%, 자부담 50%, 4년차는 국비 20%, 지방비 10%, 자부담 70%, 5년차부터는 컨설팅비용 전액을 자부담하는 형태로 점차 자부담 비용이 늘게 된다. 한편 컨설팅 자문단은 총 29개반, 194명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각 시․군․구는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들로부터 신청서를 받아 대한양돈협회 지부와 협의하여 신청내용을 중심으로 자체평가표에 의해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이를 각 도에 추천하면 시험소와 양돈협회 도지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운영대책반'을 통해 대상농가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한편 컨설팅은 농가 방문․맞춤형 컨설팅을 12회 이상 실시하고, 농가별 컨설팅시 돼지열병, PRRS, PCV-2, 유행성폐렴, 흉막폐렴, 위축성비염, 파스튜렐라, 살모넬라, 글래서병 등 질병 9종에 대한 검사를 연 2회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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