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양돈업 진출 반대 '총력' |
|||
|---|---|---|---|
| 작성일 | 2008-09-10 | 조회수 | 1256 |
|
100 |
|||
|
하림 양돈업 진출 반대 '총력'
양돈협, 농민단체 연대, 국회탄원 등 강경대응 9개도 현안워크숍 통해 '돼지열병 청정화' 다짐
(사)대한양돈협회(회장 김동환)는 지난 8월21일부터 9월5일까지 자조금 사업으로 전국 9개도 양돈현안 워크숍을 개최하면서 최근 양돈산업 현안에 대한 양돈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하림의 양돈업 진출에 대한 반대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김동환 양돈협회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전국 양돈농가의 의견을 취합하여 하림의 양돈업 진출 중단을 위해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양돈농가들은 양계농을 소작농으로 전락시킨 특정기업의 계열화사업에 양돈농가들이 예속되면 전업농 역시 소작,위탁농가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는데 크게 공감하였다. 그러면서 해당기업이 어려운 시기마다 정책자금으로 회생한 사실에 주목하여 당초 지원목적을 벗어난 정책자금 여부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법적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반발했다.
이에 양돈협회는 국회의원을 비롯한 농민단체장들에게 축산발전기금을 독식하고 전업양돈농가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하림의 양돈업 진출에 강력히 반대한다며 각종 정책자금에 대한 조사와 감시를 요청하는 한편, 양돈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편향된 정책을 바로잡아 줄 것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또한 하림의 양돈업 진출 반대를 위해 전국 농민단체와 연대 투쟁하고,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해당기업 계열사인 사료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매운동까지 전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이와 함께 양돈지도자들은 이같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만성적인 부위별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돼지고기 수출재개를 통한 양돈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돼지열병 발생 제로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양돈지도자들이 나서서 돼지열병 발생근절 및 청정화 진행상황을 상시 점검함으로써 전국의 모든 양돈농가들이 돼지열병 청정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키로 했다. |
|||
| 목록 | |||
| 다음게시물 | 다음게시물이 없습니다. 양돈산업 주요일정 | ||
| 이전게시물 | 이전게시물이 없습니다. "돼지고기 육질등급표시 의무화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