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자조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조휘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사양관리 표준화 시급"

작성일 2008-08-20 조회수 1324

100

 

"사양관리 표준화 시급"

양돈장에서의 사양관리 표준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양산연합동물병원 김병광 원장이 최근 월간양돈에 소개한 사례분석을 통해 이 같이 지적했다. 김 원장은 "그동안 여러 가지 교육과정을 통해서 많이 좁혀지긴 했지만 똑같은 상황을 놓고도 다양한 대처방법들을 제시하여 농장마다 사육시설이나 사양관리 방법들이 제각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 예로 임신초기에 사료의 과다급여는 혈중 프로게스테론의 농도를 떨어뜨리고 결과적으로 수정란의 착상을 저해하여 산자수 감소의 원인이 되고, 임신 75일에서 90일령 사이의 유선 발달기에 사료의 과급은 유방주위 지방침착을 초래하여 유선조직의 발달을 저해하고 급기야 무유증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이 많이 나왔는데도 실제 농장에서의 고정관념이 깨지기엔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모성질환 대처방법 가운데 환기시설에 대한 논란은 지속되고 있지만 농장마다 저마다 다른 방법을 적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김 원장은 "표준 사양지침을 만드는 것이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있고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여 거의 불가능하지만, 우선은 가장 기본적인 상황에서부터 시작해 표준을 만들어 나간다면 궁극적으로 향후에는 하나로 통일된 좋은 사양관리 지침서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목록
다음게시물 [해외양돈] 美 돈육생산 2009년 이후 다소 줄듯
이전게시물 도드람B&F, 양돈산업 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