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자조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조휘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사료가격 인상분 정부 보조해야"

작성일 2008-07-22 조회수 1327

100

 

"사료가격 인상분 정부 보조해야"

 

연말 사료 값 인상되면 양돈농가 절반 도산

경영안정대책 마련 절실 …
 


국제 옥수수가격 급등에 따른 양돈농가 경영안정 대책으로 사료가격 인상분에 대한 정부보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농어업회생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약칭 농어업회생모임)' 기념토론회에서 패널로 참석한 대한양돈협회 정종극 부회장은 "사료 값이 올해만 4번째 인상됐으며 연말에 추가로 30%가 인상될 것으로 보여, 이럴 경우 국내 양돈농가의 50%가 도산하게 될 것"이라면서 "9월 이후 사료구매 인상분에 대해 정부에서 가격 보전을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한 "농협과 사료협회에만 제한된 사료곡물 구매권을 자유화해 저렴한 가격에 곡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부회장은 현재 대만의 경우도 곡물수입 자유화를 통해 곡물전문회사가 곡물을 구매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도 종합상사를 통해 사료곡물을 구매하는 등 저렴한 가격에 곡물구매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날 정부에서는 발제를 통해 양돈의 경우 생산비가 상승하고 있으나 6월까지 산지가격이 크게 상승해 경영부담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여 양돈농가와 정부의 상당한 시각 차이를 드러냈다. 이에 대해 농어업회생모임 대표인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정부에서는 낙관하고 있는데, 양돈농가와 정부의 시각 차이를 좁혀 해결안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농어업회생모임'은 농촌 지역구 출신 및 농업에 애착을 가진 32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이날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과 통합민주당 김영진 의원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목록
다음게시물 2008 상반기 양돈자조금 사업 추진 순항
이전게시물 '폐기물 위탁신고증명서' 변경해야 해양배출 가능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