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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제21차 임원 지부장 연수회'성황리 개최-380여

작성일 2001-05-25 조회수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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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돈협회가 5월11일과 12일 1박2일간 수원시 소재 국가전문행정연수원 농업연수부에서 개최한 '2001 임원·지부장 연수회'가 예년의 2배 이상 규모인 380여명의 임원, 지부장, 지부임원, 양돈단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연수회에는 함석재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장과 김동근 농림부차관, 노경상 축산국장, 김옥경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 김경남 축산기술연구소장, 김실중 축산물 유통과장, 이주호 가축위생과장과 윤봉중 축산신문사 사장, 김남용 낙농육우협회장, 박홍수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장대석 대한양계협회장, 김강식 한국육류유통수출입협회장, 정일영 사료협회장, 유동준 단미사료협회장, 송석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 한영섭 전국양돈조합장 협의회장, 이치현 서울경기양돈조합장, 송건섭 대전충남양돈조합장, 차종원 강원양돈조합장, 김광진 전북양돈조합장, 이준길 돼지 AI센터 협의회장, 하민호 양돈수의사회장 등 내빈이 참석하는 등 축산관련 기관, 단체의 관계자도 대거 참석, 구제역을 이겨낸 양돈인들을 격려했다.
연수회에서 김건태 대한양돈협회 회장은 "양돈협회를 중심으로 힘을 내고, 힘을 모으고, 힘을 키워서 양돈업계의 모든 숙원사항을 협회가 중심이 돼 해결해나가자"고 호소했다.
함석재 위원장과 김동근 농림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구제역이 발생하는 가운데 방역활동을 철저히 해서 구제역을 이겨낸 양돈농가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축하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노경상 축산국장은 앞으로 정부가 추진할 양돈정책방향에 대해 40분간 참석자들에게 특강을 했다. 또한 박봉균 서울대 교수가 '양돈선진국 생산자단체 역할과 우리의 방향'에 대해, 한근태 한국리더쉽센터 소장이 '강한 생산자 조직과 리더쉽'에 대해 특강을 했다.
한편 본회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전양돈업계가 협회를 중심으로 뭉쳐 구제역, 돼지콜레라 조기 청정화, 자조금 입법 등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민과 관, 관련업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양돈산업이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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