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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돈육생산량 올해 소폭 증가 전망

작성일 2008-07-01 조회수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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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돈육생산량 올해 소폭 증가 전망

 

미국, 칠레↑  중국, EU, 캐나다, 일본↓

 

올해 세계 돼지고기 생산량은 약 1억1백만톤으로 작년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는 세계 육류시장 전망을 통해 올해 세계 돈육생산량이 1억60만7천톤으로 지난해 9천884만톤과 견줘 1.8%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세계 최대 돼지고기 생산국인 중국은 올해의 경우 작년보다 1% 정도 증가한 4천374만톤이 될 것으로 보이나, 올해 초 폭설로 인해 약 80만두의 돼지가 폐사하여 전망치에 달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캐나다와 유럽연합은 지난해 돼지고기 생산량이 크게 증가한 영향으로 돼지가격이 하락했고 이로 인해 올해 생산량은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는 올해 생산량이 179만톤으로 전년대비 3.2% 감소, 유럽연합은 2천250만톤으로 전년대비 0.4%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일본 또한 124만톤으로 1년전과 견줘 0.8% 감소할 전망이다.

반면 미국의 돈육생산량은 생산성 호전으로 1천67만톤이 될 것으로 보여 전년대비 7.2% 증가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사료공급이 원활한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는 약 4%의 신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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