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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등 '광우병 위험 통제국' 획득

작성일 2008-06-19 조회수 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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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등 '광우병 위험 통제국' 획득

 

최근 영국과 스페인 등 유럽의 주요 국가들이 국제수역사무국(OIE) 총회에서 미국과 같은 등급인 '광우병 위험 통제국' 지위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미국에 이어 유럽국가의 쇠고기 수입개방 압력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에 '광우병 위험 통제국' 지위를 받은 나라들은 영국과 아일랜드,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이다. 그러나 최초로 광우병이 발생한 영국은 지난해에도 67마리의 광우병 소가 확인된 바 있으며, 스페인 또한 광우병 위험이 높은 나라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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