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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사료 생산량 소폭 증가

작성일 2008-05-28 조회수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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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사료 생산량 소폭 증가

 

양돈사료 생산량이 4월 들어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4월말 현재 생산량이 전년동기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급격히 감소한 양돈사료 생산량이 4월 들어 증가세를 나타내 4월말 현재 총 생산량은 176만9천788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0.9% 증가했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는 4월 한 달간 생산량은 44만4천톤으로 전월 41만톤과 견줘 8.2% 증가하고, 전년동월 42만9천톤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용도별로는 젖먹이돼지와 번식용암돼지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젖먹이돼지는 5만1천645톤으로 전년동기대비 무려 50.7%나 감소했으며, 번식용암돼지는 4천387톤으로 전년동기대비 34.2% 큰 폭 줄었다. 이들 사료 생산량이 감소한 것은 사료 값 인상과 모돈의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자돈용사료 중 젖먹이사료가 크게 감소한데는 사료 값 상승으로 고가사료의 급여기간을 줄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1~4월 젖뗀돼지는 44만8천821톤, 육성돈전기는 57만1천925톤, 육성돈후기 23만217톤, 비육돈 2만2천780톤, 비육돈출하 5만6천108톤, 번식용수돼지 4천183톤, 임신돼지 22만4천765톤, 포유돼지 15만4천957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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