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육가공품 소비 정체 |
|||
|---|---|---|---|
| 작성일 | 2008-05-28 | 조회수 | 1937 |
|
100 |
|||
|
국내 육가공품 소비 정체
육가공 관련 제도개선 시급
국내 육가공품 소비가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aT센터에서 개최된 '한국 육가공산업의 특성과 발전과제' 세미나에서 강원대학교 김경량 교수는 "식품소비패턴의 다양화, 간소화를 배경으로 육가공품 소비가 증가추이를 보이고 있으나, 육가공품 지출액은 1995년 이후 정체 내지 감소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육가공산업의 경우 돼지고기 공급량 약 93만톤 가운데 육가공품으로 사용되는 돈육 사용량은 약 13만톤으로 14%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른 육류까지 포함하면 전체의 8%만이 육가공품으로 생산되고 있다. 이는 육가공품의 돈육사용량 및 비중을 놓고 볼 때 독일 51%, 일본 26%와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돼지고기 비선호부위 소비 확대를 위해서는 육가공품에 대한 소비확대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국내 육가공업체의 분포도를 살펴보면 2개업체(CJ, 롯데햄)의 시장점유율이 42.8%, 그 다음 상위 5개 업체의 점유율이 42.8%로 대기업의 소비시장 점유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일본의 경우에는 중소기업이 2/3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교수는 이를 통해 육가공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대규모기업의 역할 제고 △중소기업의 중요성 인식 △육류식용시장 트렌드 공략, 선진화된 상품 개발 △한국특성과 연계한 소비시장 창출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편 (주)포애그컨설팅의 최윤성 박사는 육가공산업 발전의 저해요인으로 첨가제에 대한 부정적 인식 및 웰빙붐을 꼽으면서, 저첨가제 및 저지방 육가공품의 제조가 확대되어야 하며, HACCP, ISO인증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
| 목록 | |||
| 다음게시물 | 다음게시물이 없습니다. 한․미 FTA 국회비준 18대로 넘어갈 듯 | ||
| 이전게시물 | 이전게시물이 없습니다. 도로공사장 소음, 돼지피해 2,500만원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