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저지방부위 소비확대 높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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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5-19 | 조회수 |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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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저지방부위 소비확대 높인다"
돈육가공품 개발 및 판매 확대 홈쇼핑 통한 직거래 활성화 돼지열병 근절로 대일 수출재개 추진
정부는 돼지고기 등심, 안심 등 저지방부위 소비확대를 통한 부위별 수급안정 및 돼지가격 안정화를 위해 돼지고기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판매를 활성화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 공급 및 소비동향 '08년 돼지고기 공급량은 국내산 출하물량 및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전년보다 0.4% 증가한 100만5천톤이 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국내산이 70만8천톤, 수입산이 24만톤, 재고량이 5만8천톤으로 예상되며, 삼겹살, 목심, 갈비 등 국내 선호물량이 70만1천톤, 안․등심, 뒷다리 등 저지방물량이 30만4천톤 정도로 예상된다. 돈육가공제품의 연간 소비량은 17만8천톤, 그 중 수입량이 2만6천톤 수준이며, 연간 소비량 중 햄 6만9천톤, 소시지 6만1천톤, 캔 3만톤, 기타 1만8천톤이 소비되고 있다. 국내 저지방부위 생산량 30만4천톤 가운데 15만2천톤이 가공품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외식업체 소비 13만7천톤을 제외하면 1만5천톤 가량이 적체물량으로 상존하고 있는 것이다.
■ 소비확대 방안 농림수산식품부는 저지방부위 소비저해 요인으로 관련규정의 미비, 홈쇼핑 등 대형 판매업체의 지나친 수수료 요구 등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내산 저지방부위 돈육가공품이 홈쇼핑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판매수수료 인하를 협의하고, 정부예산 20억원과 양돈자조금 5억원 등 총 25억원 예산을 투입하여 홈쇼핑사의 일정시간대에 가공품 판매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럴 경우 2개 홈쇼핑사 선정시 1일 35분씩 125일간 방영이 가능하며, 방영기간은 오는 6월 시범 추진하여 7~9월 40%, 10~12월 60% 비중으로 자금을 투입 방영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돈육가공제품 개발을 위해 육가공제품 개발협의회를 구성하고 해외 돈육가공품 개발정보를 수집하기로 했다. 아울러 가공제품 소비확대를 위해 부처간 협의를 거쳐 축산물가공처리법상 식육판매업소에서 식육가공품 절단판매를 허용하고, 가열 및 비가열 식육가공품에 대해 황색포도상구균 등 6가지 식중독균과 대장균에 대해 외국사례 등을 감안하여 일정수준 이하는 허용하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양돈수급위 자금 6천만원을 투입하여 가공제품 첨가물인 아질산염 안전성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수요창출을 위해 소비자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돼지농장과 가공업체 현장견학을 통해 위생과 안전성을 홍보하는 한편 영양사를 대상으로 초청 요리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수출재개 방안 열처리 돈육가공품의 수출을 위하여 신속한 수출작업장 승인 등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대일 돈육가공품 수출을 위한 시설개보수 및 원료구매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수출입협회 및 가공업체에서 자율적으로 대일 육가공제품 수출교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성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농식품부는 일본 및 홍콩 등 가공품 수출시장 개척과 초기 마케팅비용 일부를 지원키로 하고, 이를 위해 양돈수급위 10억원으로 포장지개선 및 시식행사 비용 등을 지원하며 1억5천만원으로 수출국 바이어 초청 및 상담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제주지역 대일 수출재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일수출 전제조건인 돼지열병 백신항체 근절을 우선 추진하며, 이후 협상단을 파견하여 대일 수출재개 시기 단축을 위한 협상을 6월중 실시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2010년까지 돼지열병 청정화 기반을 구축하고 일본 등에 본격적으로 생육을 수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품질 돈육 출하 생산자에게 두당 1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키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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