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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준공

작성일 2008-05-09 조회수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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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준공

 

 

전국 최초로 충북 진천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이 준공됐다.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자로 선정된 '다살림영농조합법인'은 지난달 29일 진천군 초평면 용산리에 1일 100톤의 가축분뇨를 SCB(퇴비단여과) 처리공법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공동자원화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시설은 올해 본 사업에 앞서 실시된 시범사업으로 지난해 농림수산식품부가 선정한 5개소 중 하나로, 국비 7억5천만원, 도비 3억원, 군비 5억원, 융자 12억5천만원 등 총 2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연면적 3천510㎡ 규모로 1일 100톤의 가축분뇨를 SCB 공법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번 공동자원화시설의 준공에 따라 양돈농가의 가축분뇨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오창농협, 문백농협 등과 협약을 맺고 추진해온 자연순환농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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