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우리 돼지고기 축제 '양돈산업과 서울시민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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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4-08 | 조회수 |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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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우리 돼지고기 축제 '양돈산업과 서울시민은 하나'
지난달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팍 축구장에서 '2008 우리 돼지고기 축제'가 개최됐다. 국내 양돈산업과 서울시민이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와 대한양돈협회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에 대한 희망의 기운을 북돋기 위해 개최됐다. 2008년도 양돈자조금 사업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의 현장을 담아보았다.……편집자 주
▲ 국산 돼지고기 커팅식. 국산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테이프커팅 대신 '2008인분 소시지 커팅식'이 열렸다. 커팅식에는 농림수산식품부 정운천 장관을 비롯해 대한양돈협회 김동환 회장, 농협 남경우 축산경제대표, 한국소비생활연구원 김연화 원장,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윤상익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커팅식 이후 2008인분 소시지 나눠주기 행사에는 소시지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 정운천 장관, 김동환 양돈협회장, 남경우 축산경제대표 등 내외빈이 축제 현장을 둘러보면서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요리를 시식하고 있다.
◀ 남경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는 "돼지고기가 국민 1인당 소비량이 20kg에 달하는 주요 식량자원이지만, 최근 사료 값 폭등과 FTA 등으로 양돈농가의 어려움이 커졌다"면서 "농협은 산업을 위해 핵심농가 육성사업, 해외 사료전진기지 구축 추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오늘 행사가 양돈농가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소비자들이 국산 돼지고기의 참다운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동환 대한양돈협회장은 "우리 1만여 양돈농가는 수입 돼지고기 범람과 사료 값 급등으로 어려움에 봉착했다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은 소비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우리 양돈농가들이 신선하게 생산하는 돼지고기와 오랜 시간 먼 바다를 건너온 수입 돼지고기 중 무엇이 맛있겠느냐"며 "우리 돼지고기의 안전성과 맛을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아기돼지와 사진 찍기 등 '돼지마을 야유회' △국산 우수 돼지고기 명품브랜드 및 가공제품을 전시하는 '국산돼지고기 명품 브랜드 전시관' 등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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