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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자원화 앞장 지자체․액비유통센터에 인센티브

작성일 2008-02-29 조회수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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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자원화 앞장 지자체․액비유통센터에 인센티브

 

농림부는 지난해 가축분뇨 자원화에 앞장선 우수 지자체 및 액비유통센터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원키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인센티브 지원 대상자는 우수 지자체로 △충북 청원 △경남 산청 △강원 철원 △경기 이천 △전북 정읍이며, 우수 액비유통센터는 △전남 영광축분액비유통센터 △강원 철원액비유통센터 △경남 진주양돈영농법인 △충북 청원양돈영농법인 △경기 이천 양돈협회 △충남 예산 양돈협회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지자체 5곳에는 각 5억원(국고보조 1억5천만원, 국고융자 2억5천만원, 지방비 1억원)이 지원되며, 액비유통센터에는 각 8천만원(국고보조 4천만원, 지방비 4천만원)이 지원될 방침이다. 농림부 이상철 축산자원순환과장은 "작년부터 실시한 평가제 도입은 자연순환농업에 대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액비이용 확대에 노력하는 조직을 집중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철원군 = 강원 철원군은 1999년 전국 최초로 농가에 액비저장조를 지원. 액비살포면적은 2006년 392ha에서 지난해 1,004ha로 256% 증가했고, 올해는 1,200ha로 증가할 전망이다.

▲ 청원군 = 2006년 청원군 양돈농가에선 모두 5,900톤의 분뇨를 해양배출했지만 2007년에는 3천톤으로 줄고, 올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 영광축분액비유통센터=2003년부터 운영된 영광축분액비유통센터는 지난해 1,248ha에 액비를 뿌렸지만 올해는 1,500ha로 늘릴 전망. 액비는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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