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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 낮을때 등급간 더 값차

작성일 2003-08-06 작성자 포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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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값이 높을 때보다 낮을 때 도체 등급간의 값 차이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양돈농가들이 고급육 생산에 주력해야 불황기에도 경영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농협서울축산물공판장에서 올해 경락된 돼지고기의 경우 값이 낮았던 1월은 A등
급 평균값이 D등급보다 35.4% 높았다. 그러나 이같은 A등급과 D등급의 값 차이는
1월 이후 계속 상승함에 따라 3월 28.1%, 5월 25.9%로 줄었고, 값이 가장 높은 6
월은 22.8%까지 좁혀졌다.〈표 참조〉

지난해도 A등급과 D등급간 값 차이가 6월에는 17.9%로 낮았지만 값이 가장 낮은
10월에는 31.6%로 벌어졌다.

이는 출하물량이 늘어 값이 낮을 때 고급육의 경우 수요가 많아 값 하락폭이 작지
만, 품질이 낮은 돼지고기는 그만큼 수요가 줄어들어 값 하락폭이 커지기 때문이
다.

정규성 축산유통연구소장은 "고급육 수요자는 값에 상관없이 고기의 품질에 따
라 구매를 결정하는 반면 품질을 따지지 않는 수요자들은 더 싼 고기를 원하기 때
문에 출하량이 많을 땐 등급간 가격차가 심해진다"고 말했다.

임남빈 농협서울축산물공판장 경매실장은 "하락기에는 특히 품질이 떨어지는 돼
지가 많이 출하돼 경락값이 더 낮게 형성되는 일이 많다"며 "양돈농가들이 돼지
를 160일령 만에 단기 비육해 출하하지 말고 후기 비육을 철저히 하는 등 사양관
리에 세심히 신경 써야 수취값을 높이고 돼지고기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된다"
고 말했다.

(농민신문 200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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