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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2026년 회장단·도협의회 합동 워크숍' 개최

작성일 2026-07-0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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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2026년 회장단·도협의회 합동 워크숍' 개최
제주서 2박 3일간 정책 방향 공유…현장 중심 소통으로 한돈산업 미래 대응 다짐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2026년 회장단·도협의회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돈산업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대한한돈협회 회장단과 도협의회장 및 실무자, 한돈협회·한돈자조금 직원, 축산전문지 기자 등이 함께 소통하며 조직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열린 개회식에서는 ASF 방역, 생산비 상승, 환경규제 강화, 수입육과의 경쟁 등 한돈산업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중앙회와 전국 조직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정책 대응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의 2026년 상반기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제주양돈농협 가축분뇨공동자원화공장을 방문해 가축분뇨 자원화 시스템과 정화처리시설, 악취 저감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가축분뇨 처리와 경축순환 체계 구축이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중요한 과제라는 데 공감했으며, 액비 이용 활성화와 관련한 규제 개선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마지막 날에는 참석자들이 워크숍 운영 성과와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갖고, 협회의 정책 추진 방향과 현장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전국 조직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중앙회와 전국 조직이 한 방향으로 협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에 둔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과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한돈산업의 미래를 위해 현장과 더욱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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