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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농무부 연구팀, 새로운 구제역 백신 개발중

작성일 2001-04-04 조회수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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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후 7일부터 면역효과
우제류 가축들에 치명적인 구제역을 단기간에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백신이 미국 농무부 연구팀에 의해 개발중에 있다고 영국의 과학전문지 뉴 사이언티스트가 2월 28일 보도했다.
이 연구팀의 일원인 마빈 그러브먼 박사는 뉴 사이언티스트와의 회견에서 이 새로운 백신은 접종 7일 후부터 면역효과가 나타난다고 밝혔다. 현재 쓰이고 있는 구제역 백신은 접종해도 최고 2년까지 바이러스가 잠복하면서 다른 동물을 감염시킬 수 있다.
마빈 박사는 이 새로운 백신은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구제역 바이러스 단백질 2∼3가지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접종된 동물인지 아닌지는 혈액검사를 통해 쉽게 구분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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