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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질병의 고전, 돈단독

작성일 2007-07-23 조회수 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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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들어서는 겨울철에도 발병하여 수의사나 농장 직원들을 황당하게 합니다
만 아무튼 여름철 질병으로 돈단독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군요. 물론 돈단독은
다들 잘 아시다시피 페니실린 등의 항생제에 잘 듣는 질병이라 살짝 무시되는
경향이 없지는 않지만 한 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 부분이 있군요.
우선 돈단독이라고 하면 다들, 어디 다른 곳에서 우리농장으로 세균이 전파되
어 발생한다고 믿고 싶어 하던데... 그게 아니고 실상은 우리 돼지들의 적어도
20~30%는 평상시에도 돈단독균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다만 여
름철에 덥고 습한 환경이 이들에게 더욱 힘을 실어주는 것뿐이지요. 그래서 여
름철 양돈장의 위생관리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것입니다.(이 얘기는 잠시 후
에 하지요.)
또 하나, 돈단독하면 다들 피부병변(다이아몬드양 담마진)만을 생각하는데 이
런 증상 없이도 일반적인 패혈증만을 보이는 경우도 태반이라는 것입니다. 또
는 만성형으로 심내막염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고 관절염만을 보이는 경우도 있
고 2차적으로 돈단독 발생과 더불어 유사산의 피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농장에서는 항생제를 수시로 쓰기 때문에 이 질병의 발생이 많이 줄기는 했습니
다만 진단이 생각처럼 쉬운 건 아니므로 보다 예방에 주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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