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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돼지 지육가격 4월보다 100~200원 상승예상

작성일 1999-05-10 조회수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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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달간 3,000원선을 박스권으로 소폭의 오르내림을 보이던 도매시장 돼지 지육가격이 5월 들어서면서 100-200원 가량 오른 3,100-3,200원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월 하순의 지육가격은 3,068원으로 중순보다 0.9% 오른 안정세를 보였다. 그러나 5월에 들어서면서 1일 근로자의 날과 2일 일요일 연휴, 5일 어린이날 공휴일로 작업일수가 줄어들고, 외식이 늘어나면서 일 평균 출하두수가 4월 중하순에 비해 25% 가량 늘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지육가격은 3일 3,170원대로 출발하는 등 초강세 현상을 보이고 있다. 어린이날 이틀후인 7일에는 3,200원대로 지육가격이 한 계단 더 뛰어올랐다.
5월은 전통적으로 야유회와 각종 모임이 많아 소비가 다소 증가하는 데다, 출하두수가 감소하는
계절적 요인으로 매년 돼지가격이 강세를 보여 왔다. 금년에도 전반적으로는 이같은 강세 기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3~4월에 돼지고기 수입량이 매월 11,000~12,000톤에 달하는 등 수입이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어, 본격적인 방출이 이루어질 경우 돼지가격 상승에 제동을 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출업체들도 돼지가격 강세가 이어지자 수출물량을 줄이는 등 수출실적이
감소하고 있어 주식시장과 같은 급등세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중순의 돼지가격은 3,100
원~3,200원선을 중심축으로 해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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