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자조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조휘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지육가격 3,000원대에서 박스권 형성-산지가격은 20

작성일 1999-04-20 조회수 1421

100

서울 2개 도매시장의 4월 상순 돼지 지육가격은 연휴 다음 날인 6일에 2,994원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줄곧 3,000-3,100원을 오르내리는 박스권을 형성했다. 4월 상순의 지육 시세는 3,045원으로 지난 달 하순에 비해 5.3%,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1.5% 상승하는 강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4월 상순의 돼지 출하두수는 하루 평균 2,784두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7% 감소했다.
그러나 3월 하순에 비해서는 4.5% 증가한 양상을 보였다.
4월 중순에 들어서도 4월15일까지 돼지 지육가격은 3,000-3,100원대의 박스권에 계속 머무
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갈수록 가격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돼지 출하두수도 하
루 평균 2,643두로 상순과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고는 있으나, 상순에 비해 100두 가량 줄어
드는 추세다.
산지가격의 강세로 수출 채산성이 맞지 않는다는 푸념속에 육가공업체들이 돼지 구매를 한
템포 늦추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소비 또한 주춤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3월에 돼지고기
수입량이 전월에 비해 배 가까이 증가하고, 4월에도 수입량 증가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되어 4월 하순에도 큰 폭의 돼지값 상승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지 바닥에 여전히 출하
할 돼지가 부족한 상태이고, 돼지고기 수출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서 4월 하순
의 돼지가격은 중순과 큰 변동없이 3,000원선에서 박스권을 형성한 후 약간의 오르내림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5월 들어서면 지난해 여름철의 수태율 감소와 본격적인 행락철로 들어서는 것을 감안하면,
돼지가격이 한 단계 더 레벨 업 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우세하다. 그러나 서민가계가
여전히 주름살을 펴지 못하고 있어서 큰 폭의 소비증가는 어려울 듯 싶다.

목록
다음게시물 본회, 전국 도축장 소독 시행상태 일제 점검
이전게시물 일본 "-지난해 59만2천7백26톤보다 3.1% 줄어99 S/G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