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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련, 새 돼지전염병 바이러스 "니파"로 명명-첫

작성일 1999-04-20 조회수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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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4월 9일 현재까지 주로 돼지고기를 다루는 육가공 근로자들과 양돈업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모두 231명의 바이러스 괴질 환자가 발생, 이 가운데 111명이 사망한 새로운 질병의 이름을, 첫 희생자가 발생했던 마을인 송가이 니파의 이름을 따 '니파'라고 이름짓기로 했다고 12일 말레이시아 보건당국이 밝혔다. 송가이 니파는 말레이지아의 수도 콸라룸푸르 남동쪽 약 100km에 위치한 마을이다.
이 질병은 처음 그 증상의 유사성에 따라 일본뇌염으로 언론에 잘못 보도되었으나, 미국 질
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바이러스 견본의 정밀검사에 의해 이 병균이 지난 94년 호주에서
검출됐던 희귀한 헨드라 바이러스의 일종이라는 것을 알아내었다.
현재 돼지로부터 인체로 전염되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는 이 새 바이러스는 말레이시아의 양
돈업을 마비시켜 놓았으며, 당국은 총 사육두수 200만두중 100만두의 도살계획을 세우고 실
천하고 있다. 또한, 이 질병은 지난 3월 싱가포르에서도 발병되기 시작하여 20여명의 환자가
발생한 후 1명이 사망하는 등 동남아 전역으로 확산될 우려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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