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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콜레라 기필코 조기에 박멸하겠다"-본회 돼지

작성일 1999-04-10 조회수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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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4월1일 양돈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돼지콜레라근절 비상대책추진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돼지콜레라를 기필코 조기에 박멸할 것을 결의했다.
본회 최상백 회장과 임원·지부장, 이주호 농림부 축산위생과장, 김옥경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 황민영 한국농어민신문 사장, 축협 등 관련기관·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이용모 마산지구지부장의 선창에 따라 ▲돼지콜레라 100% 예방접종 솔선수범할 것 ▲예방접종을 소홀히 하는 농가가 없도록 박멸사업에 적극 동참시킬 것▲ 돼지콜레라 박멸을 위한 자금 모금에 앞장설 것 ▲박멸 의지가 2000년 이전에 조기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등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최상백 본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결의대회를 깃점으로 돼지콜레라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밝히고, "돼지콜레라 박멸없이는 양돈산업의 미래가 결코 없다는 절대절명의 위기감을 갖고, 회원과 비회원을 막론하고 서로 권유하고 독려하여 100% 예방접종을 실시하자"고 호소했다.
황민영 한국농어민신문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국 182개 시군지역에 감시단을 구성하여 총력 활동을 전개해 2000년 10월까지 기필코 돼지콜레라 청정화를 기하자"고 강조했다.
이주호 농림부 축산위생과장은 일본측과 벌인 돼지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안에 대한 협의 결과를 설명하고 오는 6월, 늦어도 9월까지는 100% 돼지콜레라 예방접종을 해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결의대회가 끝난후 참석자들은 김옥경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으로부터 돼지콜레라 근절대책 강화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돼지콜레라 박멸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참석자들은 돼지콜레라를 조기에 박멸하기 위해서는 비상수단으로 전체 양돈농가들이 참여해서 박멸기금을 조성하는 것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박멸기금은 사육규모에 비례해서 공평하게 부담하는 방법, 즉 사료구매가격에서 일정 비율을 부담하자는 데 전원 동의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날 "돼지콜레라 박멸, 수출산업 육성"이라는 어깨띠와 "돼지콜레라를 박멸합시다"란 리본을 패용하고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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