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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3,000원대에서 오르내림 거듭할 듯-돼지고기

작성일 1999-04-10 조회수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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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의 돼지가격은 상순과 비슷한 경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3월 하순 서울 2개 도매시장에 출하된 돼지 두수는 일 평균 2,663두로 중순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5.7% 감소한 수치다. 지육가격은 3월 하순에 2,892원으로 중순에 비해 1.4% 올랐고, 전년 동월 하순에 비해서는 3.9% 올랐다.
4월 1일부터 일본이 돼지콜레라 예방접종을 한 돼지고기 수입을 중단하겠다는 보도로 한때 출하량이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으나, 양국간에 수입위생조건이 합의될 때까지 현행대로 수출을 계속하기로 합의한후 정상 출하가 이루어지고 있다.
4월 상순에는 식목일 연휴 관계로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평균 출하두수가 3월 하순에 비해 13.1% 증가했는데도 가격은 강세를 보여 4월1일과 2일에는 3,027원과 3,034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연휴직후에는 서울 도매시장으로 출하물량이 늘어나면서 4월6일에는 2,994원으로 가격이 약간 주춤한 상태다.
4월 중순에도 바닥에 출하할 돼지가 부족한 관계로 이같은 돼지값의 강세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금년들어 돼지고기 수입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큰 폭의 상승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까지 돼지고기 수입량은 지난해보다 8.8배 늘으난 23,659톤을 기록했다. 특히 3월에는 1월과 2월에 비해 2배 이상 수입이 증가했다. 따라서 4월 중순에도 지육시세가 2,900원대-3,000원대에서 오르내림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4월 하순이후에도 육성비육돈사료의 감소세와 돼지 사육두수의 지속적인 감소 영향 등으로 돼지가격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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